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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FA 투수들 부진에 관심 집중

LA 다저스가 안 잡는 투수들은 이유가 있다고 함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였지만 FA로 떠난 투수들이 부진을 보이고 있음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이유를 알아보려면 다저스의 전략이나 투수들의 상태를 보면 될 듯
FA로 이적한 투수들이 기대만큼 잘 나오지 못하고 있는 거임
우승팀 출신이라도 실력이 떨어지면 그만인가보다
다저스에서 떠난 투수들이 다른 팀에서 성적이 안 나와서 다저스 측에서는 다시 불러들이지 않는 것 같음
이런 현상은 팀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있는 일이겠지만 팬들에겐 아쉬운 상황일 듯
FA 투수들의 부진이 다저스의 선발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다른 팀에서 잘 뛰는 투수들을 유치하는 게 더 낫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음
이번 사례로 볼 때 팀의 전략과 선수의 성적은 항상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음
그나마 최근 다저스는 내야수 중심으로 재정비를 하고 있는데 투수진은 여전히 약점으로 남아 있음
이미 2023년 시즌 중반부터 선발진의 불안정함이 드러났고 FA 시장에서 떠난 투수들이 대체되지 않으면서 문제가 커졌음
예를 들어 브랜든 클라크나 타일러 클린턴 같은 선수들이 떠나자마자 투수진의 방어율이 올라갔는데 이들은 다저스의 주전급이었음
이런 상황에서 다저스가 새로운 투수를 찾지 않고 기존 자원을 믿는 건 리스크가 크다는 의견도 있음
물론 다저스가 투수를 완전히 포기한 건 아니고 젊은 투수나 유망주들을 기용하려는 계산도 있을 수 있음
하지만 과거 우승팀의 핵심 투수들이 떠나자마자 성적이 급격히 떨어졌다는 점에서 팀의 전략이 잘못된 걸 수도 있음
이런 경우를 보면 팀이 단기적인 성적보다 장기적인 체질 개선을 원한다면 FA 시장에서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음
또한 이 현상은 MLB 전체적으로도 공통된 문제로 작용하고 있음
FA 투수들이 연봉을 많이 요구하면서도 성적이 따라주지 않으면 팀들은 고민하게 되고 결국 선수를 버리는 경향이 생김
이런 식으로 투수들의 평균 연령이 높아지고 젊은 투수들이 등장하기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음
결국 투수들의 경쟁력이 떨어지면 메이저리그 자체의 흥미도 줄어들 수밖에 없음
그래서 다저스가 앞으로 어떻게 투수진을 보강할지가 관심사임
이미 트레이드나 유망주 교환으로 투수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큰 성과는 없음
이번 시즌이 끝나면 또다시 FA 시장이 열릴 텐데 다저스가 이번엔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