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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KIA 팬들 반응에 화 낼 만 했나

KIA 타이거즈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었음
경기 끝나고 이범호 감독이 참지 못한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음
심판의 판정이 불리하게 나왔는데도 말이야
그런데 감독이 직접 언론 앞에서 화를 내는 걸 보니 분위기가 좀 안 좋은 듯
팬들도 그걸 보고 실망했을 거임
감독이 경기 중에 너무 화를 내서 오히려 부정적인 이미지를 줬다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음
이범호 감독은 선수들을 위해 열심히 하라고 말했지만
결국 승패는 심판의 판단에 달려 있었고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임
KIA 팬들 입장에서는 감독의 반응이 조금 과했던 것 같음
어차피 결과는 바꿀 수 없는 거니까 더 이상 화내는 건 의미가 없을 수도 있음
하지만 감독으로서는 그런 상황에선 당연히 화날 수밖에 없겠지
이번 일로 다시 한 번 감독의 성격이 드러난 셈임
이번 일로 KIA 팬들 사이에서는 감독의 성격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붙었음
이범호 감독은 과거에도 경기 중 심판 판정에 대해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좀 더 강하게 반응한 듯함
그런데 이건 단순히 감독 개인의 성격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음
다른 팀 감독들도 비슷한 상황에서 화를 내는 걸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LG의 김경문 감독도 경기 중 심판 판정에 대해 목소리를 높인 적이 있었음
하지만 그때는 오히려 팬들이 감독의 열정을 인정하는 분위기였음
이번에는 왜 그런 반응이 아니었는지 궁금해지는 대목임
KIA 팬들은 감독의 감정적인 반응을 오히려 부정적으로 받아들였던 모양임
감독의 입장에서는 승패를 결정하는 심판의 판정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걸 감독이 억지로 참을 수 없었던 거겠지만
결과적으로는 팬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줬다는 점에서 문제가 됐음
이번 일로 감독의 리더십에 대한 의문이 다시 제기될 수도 있음
앞으로 경기 중 심판 판정이 불리하게 나올 경우 감독이 또 같은 방식으로 반응한다면
팬들과의 갈등이 커질 가능성도 있어 보임
물론 감독이 감정을 조절하지 못했다는 점도 문제지만
심판의 판정이 정말 공정했는지도 다시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음
이번 경기의 판정이 잘못된 게 확실하다면 심판 측에서도 사과나 조치가 필요할 수도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는 그런 움직임이 전혀 없어 보임
결국 팬들은 감독의 화를 받고 심판의 판정도 원망하게 되는 상황이 된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