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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브리온 DN 프릭스에 막혀 16강 진출 좌절

플레이-인 진출을 앞서 잡았는데도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음
OK저축은행 브리온이 DN 프릭스(DNF)에게 발목을 잡힌 거임
브리온은 플레이-인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지만 이후 경기에서 무너졌음
결국 16강 진출이 어려워진 상황이 됐다고 함
브리온 입장에서는 아쉬운 결과일 듯
DN 프릭스는 브리온의 약점을 파고들며 승리를 거두었음
이번 경기로 인해 브리온의 플레이-인 진출 가능성은 낮아졌고
다음 경기에서 반전을 노릴 수밖에 없게 됐음
브리온이 이번 패배를 어떻게 극복할지 지켜봐야 할 듯
브리온의 패배는 리그 전체적인 분위기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플레이-인 진출이 좁아지면서 다른 팀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임
특히 브리온이 과거에도 비슷한 상황에서 역전을 하던 팀이라
이번 경기도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라고 보는 시선도 있음
그런데 브리온의 주장인 김민준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음
이 말 자체만 보면 의지가 남아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 경기력으로 보면 다음 경기를 이겨야만 살아남을 수 있을 정도임
DN 프릭스 측은 이번 승리를 계기로 분위기를 올리고 있음
경기 중간에 브리온의 공격을 막아내는 데 성공하면서
브리온의 패배는 단순한 경기 결과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짐
리그 초반부터 좋은 성적을 내던 팀이 갑작스럽게 무너졌으니
팬들은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음
하지만 지면 그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지는 상황이 됨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리그의 구도를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브리온의 감독은 경기 후 팀 전체의 집중력이 떨어졌던 게 문제였다고 밝혔음
그런데 이 말이 오히려 팬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었음
감독의 말이 마치 책임을 돌리는 듯한 느낌을 주었기 때문임
이런 부분에서도 브리온의 현재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 수 있음
이번 경기에서 브리온의 공격수들이 여러 번 찬스를 잡았지만
결과적으로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고
그러면서도 DN 프릭스의 수비가 꾸준히 잘 맞아떨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승리는 단순한 결과 이상의 의미를 지님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