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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월간 CGV 씬-스틸러상 수상

KBO와 CGV가 공동으로 만든 월간 CGV 씬-스틸러상 9월 수상자가 한화 이글스 이원석이 됐음
이번에 선정된 이원석은 후보로 올랐던 선수들 중에서 가장 많은 투표를 받았다고 함
이 상은 KBO 리그에서 매달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한 선수에게 주는 거임
이원석은 지난달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음
이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CGV 측에서는 이원석의 모습이 영화 같은 장면처럼 보였다고 설명함
이런 상은 단순히 성적보다는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플레이를 한 선수에게 주는 거라서
이원석이 그걸 딴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어쨌든 이건 팬들 입장에서는 기분 좋은 소식일 듯
이원석도 이걸 계기로 더 잘 해내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음
이원석의 플레이가 영화처럼 보였다는 설명도 이해가 가는 부분임
이번에 수상한 장면은 경기 중 팀이 뒤져서 팬들이 실망할 때 그가 드디어 홈런을 치며 분위기를 뒤집는 장면이었대
그걸 CGV 측이 영화 같은 순간으로 평가했고 팬들도 그 장면을 계속 돌려보면서 감탄했음
이런 상은 사실 매달마다 나온다고 하는데
과거에도 김태현이나 박경완 같은 선수들이 수상한 적 있었고
그때도 비슷한 이유로 선정됐던 걸로 알려짐
그래서 이건 단순히 한 번의 우연한 수상이 아니라
KBO 리그에서 시각적 요소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음
또한 이 상은 팬들의 투표로 결정되는데
이원석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는 건 그의 인기가 정말 크다는 걸 반증함
특히 젊은 팬층 사이에서는 이원석이 꽤 인지도가 높은 편이고
그의 플레이가 시각적으로도 잘 어울린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선정된 것 같음
하지만 이 상이 과연 진정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는 경우도 있음
성적보다는 시각적 요소를 우선시하는 이런 식의 시상은
어떤 사람들은 선수들의 집중력이나 전략적 가치를 무시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음
그렇다고 해서 이원석이 잘못된 선택을 받은 건 아니지만
이런 상이 자주 나오면 리그 자체의 평가 기준이 변질될 가능성도 있어
아무튼 이원석이 이 상을 받은 건 팬들에게는 기분 좋은 소식이겠지만
선수로서는 더 높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압박감도 생길 수 있음
그런데 이원석은 이미 팀의 중심 축으로 자리 잡은 선수라
이 상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뛰길 바라는 목소리가 많음
앞으로도 이원석이 영화 같은 플레이를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이 상을 또 받을 가능성이 커질 수도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