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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직원 칼퇴에 화난 듯

고태용이 인턴 승진한 직원에게 푸념을 했대
방송에서 막내 민규가 3개월 인턴 끝에 정직원으로 승진했으면서도 칼퇴를 해서 고태용이 화를 냈음
정직원이 되었는데도 출근 시간에 맞춰 나가는 거야?
그런데 그게 문제였나 보지
고태용은 인턴 때는 야근도 했는데 정직원이 되면 왜 이렇게 편하게 나오냐고 말했대
민규는 인턴 기간 동안 열심히 일했지만 정직원이 되자마자 칼퇴를 하면서 고태용의 불만을 사게 됐음
이걸로 방송에서는 논란이 좀 일었을 것 같음
고태용 입장에서는 인턴 시절보다 더 책임감 있게 일해야 한다고 생각했겠지만
민규는 정직원이 되었으니 당연히 출퇴근 시간을 지키는 게 맞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음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프로그램에서 이런 상황이 나온 건 처음이 아닐 듯
일반적인 직장 문화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계속 나올 것 같음
이번 사건도 직장 내에서의 기대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보여주는 예시가 될 수 있을 것임
인턴이 정직원이 되면 성과보다 시간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갈등은 회사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
어떤 회사는 인턴이 정직원이 되면 오히려 더 열심히 일하라고 요구하지만
다른 회사는 정직원이 되면 기본 출퇴근을 지키는 게 최소한의 의무로 여김
이런 차이가 직원들의 성향이나 회사 분위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민규가 칼퇴를 한 건 단순히 시간 지키기에 대한 문제일 수도 있고
고태용이 느끼는 책임감 부족이라는 감정이 더 큰 원인이었을 수도 있음
또한 이건 단순한 개인 간 갈등이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정직원이라는 신분이 갖는 의미에 대한 논쟁이기도 함
인턴이 정직원이 되면 입사가 된 거니까
그 전과 같은 태도로는 안 되는 건 사실이지만
정직원이 되더라도 업무량이나 업무 강도가 줄어들지 않는다면
이런 갈등은 계속 생길 수밖에 없음
이런 상황은 회사 측에서도 해결책을 찾아야 할 문제임
예를 들어 인턴 승진 후에도 적절한 교육이나 리더십 훈련을 제공하거나
업무 분배를 조정해 주는 방식으로 개입할 수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의 방송 분위기 고태용은 정직원이 되면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민규의 행동을 비판하고 있는 듯함
결국 이건 직장 문화라는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는 사례가 될 수 있음
앞으로도 유사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직장 내에서의 기대치와 실제 행동 사이의 간극이 얼마나 심각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