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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스테이블넷 월렛 2 공개하자마자 논란 터짐

위메이드가 스테이블넷 월렛 버전 2를 발표했대
그게 뭐냐면 스텔스 어드레스 기술을 사용한 거임
이 기술은 거래 내역을 익명으로 보호하는 방식이라고 함
기존 월렛은 주소가 노출되는데 이건 숨길 수 있어서 더 안전하다는 설명임
근데 이걸 발표하자마자 네티즌들 반응이 별로였음
왜냐하면 위메이드가 암호화폐 관련 사업에서 여러 번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었거든
특히 최근엔 위믹스라는 코인 문제가 있었고 그때도 비판 받았었음
그래서 일부 네티즌들은 또 뭐 하려는 건가라고 반응했음
일부는 이번에도 규제 회피용이겠지라고 지적함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기술 자체는 좋은데 운영진 신뢰도가 문제다라고 말하곤 했음
위메이드 측은 이번 기술이 진짜 유저 보호를 위한 것이라며 정중하게 설명했지만
이미 지나간 실수들이 너무 커서 쉽게 믿어주지 않는 분위기임
이번에도 결국 규제와 감독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음
결국 기술 자체는 좋을 수 있지만 위메이드의 과거 행보가 너무 무겁게 느껴지는 상황임
이번 발표가 단순한 기술 개선인지 아니면 또 다른 계산이 있는 건지 지켜봐야 할 듯
또한 스텔스 어드레스 기술은 암호화폐 거래의 익명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문제를 내포하고 있음
이걸 적용하면 법적인 리스크도 커질 수 있어서 위메이드가 이를 어떻게 관리할지도 관심사임
실제로 지난해부터 암호화폐 관련 법규가 강화되면서 많은 업체들이 규제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위메이드도 이에 따라 기술적으로 대응하려는 시도를 한 건데 그 목적과 효과가 무엇인지 지켜봐야 할 듯
이번 발표가 단순한 마케팅 전략이 아니라 진정한 유저 보호를 위한 혁신이라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거 같음
하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그건 쉽지 않은 일이 될 가능성이 큼
유저들이 기술에 대한 기대감은 있지만 그보다는 위메이드의 신뢰도가 먼저 문제인 거 같음
이런 분위기라면 앞으로도 이런 발표가 나오면 항상 의심받을 수밖에 없을 듯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이런 기술 도입이 일반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데
위메이드가 이걸 도입하면서도 여전히 과거의 이미지가 떠나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음
비슷한 규모의 다른 업체들도 비슷한 기술을 도입했지만 그들은 오히려 신뢰를 얻은 사례도 있음
위메이드가 이걸 계기로 다시 시작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이번 기회를 잘 살리는 게 중요할 듯
하지만 그 전에 먼저 과거의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음
